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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줄의 개념을 잡아보겠습니다.

덧줄이란 말그대로 덧대어 그린줄이란 뜻입니다.


악보에는 오선이 있죠? 선이 5개 그런데 음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기마련입니다.

그렇기에 오선위에 그리는음보다 아래음과 위음을 표시할때 필요한게 덧줄이지요.

예전에는 악보가 선이 더 많았습니다. 음을 표현해야했기에요.


다그리면 너무 힘이들고 불편했기에 점점 줄어들고 오선이 생기고 그에 맞는 음자리표들이 생겼겠죠?


 

 

 

 


 

아래 '미'음부터 차례대로 줄칸줄칸 내려가봅니다. '레'를 아래 첫째칸에 그릴때는 꼭 첫째줄 위에 부분이 닿아있어야해요.

아래 첫째줄 가상의 덧줄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칸안에 그리듯이 그려주셔야해요!

 

 

※ 중요체크!  - 덧줄의 줄과 줄사이의 간격을 똑같이 맞춰주셔야 헷갈리지 않습니다. 보기에도 그리기에도 말이에요~!

덧줄을 그릴때는 항상 간격을 신경쓰세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파'음부터 올라가볼까요? 원리는 똑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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